핸드드립1 상월곡역 카페 <톰바틀> 핸드드립 장인 아르티스티코 입니다.오늘의 일기는 상월곡역 카페 '톰바틀 ' 을 소개합니다.평소에 커피를 워낙 좋다 하다 보니, 맛있다고 소문난 카페는 꼭 가보는 편입니다. 그중에서도 핸드드립 카페로 유명한 을 방문하게 되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톰바틀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월로1길 74-4 1층 카페인데 오픈 시간이 늦은 편입니다.저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, 사장님꼐서 얼마 전까지 낮에는 다른 일을 하고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.그리고,저는 핸드드립 카페로 소문듣고 찾아갔지만, 위스키 또한 종류가 어마하게~ 있었습니다.밤에 위스키 한잔 기울이러 늦은 시간 오픈하여 새벽까지 계시는 것 같습니다. 골목 한켠에 위치하여, 찾아가야 되는 플레이스였지만 몇 걸음만 안으로 들어서면 쉽게 간판을 확인할 .. 2025. 3. 25. 이전 1 다음